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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쥬브아셀 v·g’ 파우더형 출시…“부위별 맞춤 시술”

관리자 2026-06-04 조회수 35

바임(대표 박종현)은 ECM(세포외기질) 기반 메디컬 에스테틱 소재 브랜드 쥬브아셀(juveàcell)의 신규 파우더형 제품 ‘쥬브아셀 v’와 ‘쥬브아셀 g’를 지난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쥬브아셀은 피부의 구조적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ECM 기반 바이오소재로 피부 탄력과 형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ECM은 피부의 구조적 지지체로 작용하며 이러한 환경을 보완하는 접근 방식은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쥬브아셀은 조직 유래 바이오소재를 무세포화 처리한 기술(hADM)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고려했으며, 초임계 이산화탄소(CO₂) 공정을 통해 주요 구조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쥬브아셀 v’와 ‘쥬브아셀 g’는 기존 액상형 제품과 차별화된 파우더형 제형으로 개발된 신규 라인업이다. 기존 3% 및 8% 농도 제품과 병행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별로는 쥬브아셀 v가 안면 부위, 쥬브아셀 g는 바디 부위에 적합하도록 구분돼 의료진이 시술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일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부위별 목적별 맞춤 설계가 가능한 확장형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쥬브아셀에 적용된 조직 유래 원료는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인증을 획득한 조직은행의 인체조직 가공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됐다. 

AATB 인증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보관 및 분배 전 과정에 걸쳐 윤리성, 안전성, 추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쥬브아셀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박종현 대표는 “이번 파우더형 라인업 출시를 통해 쥬브아셀의 적용 범위와 선택 폭이 한층 확대됐다”며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라인업과의 병행 활용을 통해 다양한 시술 니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